que sera sera

세마위즈 2017년10월12일 타격연습

아마추어야구

 

 

리그2위를 수성하고

플레이오프를 열흘정도 앞둔 저녁

최근들어 타격이 부진한 두명의 팀원의 타격연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첫번째 팀원

주전3루수와 투수를 맡고 있는 신효수

나름 수비는 양호하나

결정적인 순간 타격의 아쉬움이 큰 선수

 

 

 

두번째 선수

1루수 우익수의 백업을 맡고 있는 배성문

배드민턴 스매싱의 달인

경험부족으로 인한 뛰어난 하드웨어를 적절히 사용하지 못하는 아쉬운 선수

 

 

 

플레이오프에 참가하는 선수가 부족한 만큼

두선수의 타격이

올해 우승하는데 키포인트가 될 수 있을거라 예상됩니다

 

 

신효수 선수의 타격연습 동영상

 

 

 

 

 

배성문 선수의 타격연습 동영상